![]() 박주은_in my hometown | ![]() 박주은_in my hometown2 |
|---|---|
![]() 서인영_날빛1 | ![]() 서인영_날빛2 |
![]() 서인영_날빛3 | ![]() 이경희_견디는 도시, 푸른떨림1 |
![]() 이경희_견디는 도시, 푸른떨림2 | ![]() 이경희_견디는 도시, 푸른떨림3.jpg |
![]() 이경희_견디는 도시, 푸른떨림4.jpg | ![]() 이찬미_소진된 슬픔1 |
![]() 이찬미_소진된 슬픔2 | ![]() 이찬미_소진된 슬픔3 |
![]() 이찬미_소진된 슬픔4 | ![]() 전인회 _기억의 조각_전호근, 김현아, 전상영, 27년 |
![]() 전인회_기억의 조각_전인회, 25년 | ![]() 한승목_안보이는틈1 |
![]() 한승목_안보이는틈2 |
623 CPL (623 클래식 프린트 랩)
기획자 | 백서희
참여 작가 | 박주은, 서인영, 안예찬, 이경희, 이찬미, 전인회, 한승목
기획의도
우리는 많은 것을 두 가지로 나누어 이해한다.
그러나 이미지가 만들어지는 순간은 그렇게 단순하게 구분되지 않는다.
대부분의 것은 서로 다른 힘들이 섞이며 만들어지는 연속적인 스펙트럼 속에 존재한다.
사진 역시 의도와 우연, 기술과 손의 개입이 서로 다른 비중으로 겹쳐지며 형성된다.
특히 고전 프린트의 과정에서 이러한 관계는 더욱 분명해진다.
감광액을 바르고, 빛에 노출 시키고, 세척하고 건조하는 느린 행위 속에서 이미지는 물질과 시간의 흔적을 품은 하나의 결과로 남는다.
또한 인쇄에서 하나의 색은 단일한 색으로 존재하지 않는다. 각각의 안료가 서로 다른 비중으로 겹쳐질 때 비로소 하나의 이미지가 드러난다.
전인회, 서인영, 안예찬, 한승목, 이경희, 이찬미, 박주은은 각기 다른 주제 의식을 바탕으로 작업해 온 사진 작가들이다. 이들은 고전 인화 과정을
공유하며 물질과 시간, 그리고 우연이 개입하는 이미지의 형성을 함께 경험해 왔다.
전시 <비중>은 사진이 무엇으로 이루어져 있는가를 묻는다. 이 전시는 그 균형과 관계의 순간들을 바라보고자 한다.
팀 소개 |
각기 다른 주제 의식을 바탕으로 작업해 온 사진작가들로 고전 인화 기법을 통해 자신의 이미지를 새롭게 사유한다.
이들은 물질과 시간,우연이 개입하는 인화 과정을 공유하며 느슨한 협업을 이어가고 있으며 이러한 실천은
623CPL*이라는 이름으로 지속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