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p of page

 

작가노트/ About the artist

 

 

20th Century Boy

20th Century Boy

송광찬 현장

송광찬 현장

송광찬 현장

송광찬 현장

송광찬 현장

송광찬 현장

송광찬 _20th Century BOY

 

시간과 흐름은 저와 당신, 그리고 모두를 갈라 놓고 다시 모으는 마법과도 같습니다.나는 반은 20세기를. 이제 남은 반은 21세기의 길을 따라 가고 있습니다. 그래서 이번 전시는 나의 눈으로 바라본 21세기 거리의 풍경입니다.

거리는 변하지 않습니다. 그곳에서 우리는 시대의 박자와 함께 춤을 추고, 세월을 감상합니다. 이 작업은 과거와 현재를 섞어 현대의 아름다움과 의미를 새롭게 발견하는 시간여행 입니다. 20세기의 함수와 21세기의 현실이 어우러지는 이곳에서,​ 우리는 순간들이 어떻게 흘러가고 있는지 느낄 수 있을 것 입니다.

 

bottom of pag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