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p of page

 

작가노트/ About the artist

 

 

스튜디오 피클의 ‘마리의 취향(LE GOÛT DE MARIE)’은 역사 속 비극적 결말을 맞은 인물임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매력적이며 호기심을 자극하는 대상인 프랑스 왕비 마리 앙투아네트의 독특하고 고급스러운 취향이 남긴 것들을 피클만의 시선으로 새롭게 디자인한 패턴의 세라믹 제품 컬렉션이다

스튜디오 피클(Studio Pickle):

제품을 직접 디자인하고 제작하는 김주현, 김희원이 함께 만들어가는 2인 스튜디오로 그들의 브랜드 ‘피클(Pickle)’은 PICKLE FOR YOUR TASTY LIFE 라는 슬로건 아래 일상을 보다 아름답게 하는 모던한 프렌치 감성의 핸드메이드 인테리어 디자인 제품을 선보인다.

 

bottom of pag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