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이신설경전철 아트디렉팅 L03정거장

January 21, 2016

안녕하세요

 

 가로수길갤러리오 입니다~

요즘 날씨가 너무너무 추워요!

덜덜덜-

 

모든 분들 모두모두 감기조심하세요!

 

 

 

 

이번에 저희 갤러리에서는 멋진 작가님들의 작품을 아트 디렉팅 하였는데요!
어떤작품들이 , 어느곳에 아트컨설팅되어 어떤 공간을 연출하는지

함께 살펴볼까요?

 

 

 

 

먼저

우이신설 경전철 !? 이란

 

 

​서울시 최초의 경전철입니다!

 

 우이에서~신설을 연결하는 경전철인데요,

내년 개통을 앞두고 공사가 한창이라고합니다
우이~신설 경전철은 강북구 우이동에서 동대문구 신설동까지 연결하는 노선으로

총 연장 11.4km, 13개 정거장을 연결합니다.
현재 공정률이 80%에 이르고 있으며 개통되면 우이동에서 신설동까지

30분 정도 출퇴근 시간이 단축될 것으로 예상된다고합니다!

 

 

 

30분이나 단축되다니..

이쪽사시는분들께는 정말좋은소식이네요!!

 

 

 

경전철이 새로 생기는 만큼, !

지하철벽면에 장식을하려나봐요!

지하철 벽면에 들어갈 작가님들의 작품 공모가 진행되었어요

 

 

국립4.19 민주묘지와 가까운 우이동에 위치한 ★L03정거장 에

응모한 작가님의 작품을 소개해드릴께요

 

 

 

정말정말 멋져요 보시면 놀라실꺼에요!

 

 

 

 

 

 

먼저 L03정거장 주변에는 국립 4.19민주묘지가 인접해있다고해요

4.19민주묘지의 맞는 컨셉으로 작가님두분이 응모하셨어요,!

 

 

먼저 최구일 작가님작품을 보여드릴게요~!

 

 

작품명은 REMAIN(리메인) 입니다^_^~

사이즈는 4700*2900mm에요

 

가로가 약 4.7m이니까 엄청 큰 벽에 걸릴 작품이네요!

 

 

 

 

최구일 작가님 작품의 정면 모습입니다!

어떠신가요?

 

국화와 기념탑이 잘 보이시나요?

 

 

좌측에서 본 모습과 우측에서본 측면도에요

입체작품이고 어디서봐도 멋진 작품이네요!

 

 

작가님의 말을빌려 작품설명을 해드리자면,

 

“역사란 과거와 현재의 끊임없는 대화”

(“History is an unending dialogue between the present and the past.”)라고

역사학자 E.H.Carr은 말한다.

현재와 과거, 이 시간의 간극 속에는 많은 이야기를 담고 있고

겹겹이 쌓여진 이미지들은 이러한 역사의 진실을 우리들에게 조용히 속삭이고 있습니다.

  작품 리메인(REMAIN)은 1960년 4.19 혁명 때에 의롭게 희생된

224분을 기리는 기념탑 아래 흰색 국화를 헌화하는 이미지를

표현하였고, 그 숭고한 희생으로 쌓아 올린 현재를 잔잔한 물결로 연출 하였다고 합니다.

 

 

 

최구일 작가님의 작품은 4.19 컨셉에 잘 맞는 작품인거같아요 ^^

국화와 기념탑이 멋지게 표현되었네요

 

 

 

 

 

 

 

 

 

 

 

자 그리고 두번째! 노동식작가님의 작품이에요

 

노동식작가님기억하시나요?

전에 세종특별자치시에 민들레조형물을 세우신분이에요

저희 갤러리오와 여러번 함께하신 노동식작가님의 작품을 소개할께요!

 

 

 

 

 

작품명은  민들레 - 바라보기 입니다

전에 소개한사이즈와같이 4700*2900사이즈이지만

 

이 작품은 벽에붙여지는모습이아니고 입체조형물입니다~

 

무려입체라니!!!!!

 

 

 

조형물 자체만 표현한 정면도입니다!

어떤느낌인지는 딱 느껴지지 않나요?

 

뭔가 4.19에 어울리는거같아요

 

 

 

 

 

우측에서 본 소녀와 민들레의 모습이에요~

소녀보다 민들레가 훨씬 크네요 ^^ㅎㅎ

 

이번작품도 작품설명이 필요하겠죠!

 

바람에 흔들리는 민들레를 조용히 바라보고 있으면 소박함, 연약함, 가녀림

같은 단어들이 떠오른다. 하지만 가녀리고 연약한 줄만 알았던 민들레 홀씨

하나가 척박한 땅에 날아가 새로운 새 생명을 개척한다.

4.19 민주학생운동은 하나의 조그마한 몸짓에서 시작되었지만

이 땅에 민주주의 단초를 만들었다.

그 시작은 작고 조용하지만 홀씨 하나하나에 담긴 꿈꾸는 생명은 민들레 본

연의 모습일 것이다. 작품 “ 민들레-바라보기 ”는 혹독한 겨울을 이겨내고 봄

을 맞이한 민들레 홀씨들이 살랑거리는 바람에 흔들리며 이제 홀씨들은 각자

의 길을 선택하여 긴 여행을 하며 자신의 꿈을 이룰 것이다. 이젠 민주주의가

실현된 국가에서 홀씨는 또 다른 인간과 자연으로 표현된다.

지하철 역사에 획일적인 구조에서 인간과 자연이 소통하는 작품을 설치하여

바쁜 시민들에게 정서적인 활력소를 주고, 자연에서의 휴식과 또 다른 우리들

의 꿈을 이야기하려한다. 작품설치장소가 오픈 된 공간임을 고려하여 외부

환경에 적합하고 내구성이 강한 브론즈, 스테인리스 스틸을 사용하였고 동

시에 안정성, 공공성, 예술성에 주력하였다.

 

 

4.19민주학생운동은 하나의 조그마한 몸짓에서 시작되었지만

이땅에 민주주의 단초를 만들었다

 

이 구절이 참마음에들어요!!!!

 

작품설명을 보니 조금 더 작품에 대한 이해가 잘 되었나요?

 

 

 

 

 

이 사진은작품투시도에요^^

지하철 벽면에 이렇게 민들레조형물이 세워진다면 어떨거같으세요~?

 

 

저는 소녀가 민들레를 잡고있는모습이 ,

 가녀리고 뭔가 간절함이느껴지네요

 

 

 

우이신설 경전철!

 

국립 4.19민주묘지가 인근에 위치한 L03정거장에

응모한 최구일,노동식 작가님의 작품을 소개해드렸습니다

갤러리오에서는 작가님들의 작품을 보고 어느정거장에 어떤작품이어울릴지

select하고 아트컨설팅 을 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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