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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노트/ About the artist

 

 

Katja Van crombrugge

​카티아 그롬브뤼게

카티야 크롬브뤼게는 벨기에 조각가이다.

그녀는 Hasselt Fine Arts Academy졸업 직 후 부터 브뤼셀, 앤트워프, 암스테르담응 비롯 유럽 여러 곳에서 전시회를 가지며 유럽 여러나라 및 세계 각 나라에 작품을 판매 하고 있다.

 

예술은 그녀의 인생에 있어서 중요한 요소 중 하나로, 그녀는 작품에서 각기의 개성, 진정성, 정서적 힘과 인류 내면의 아름다움을 표현해 내고자 한다.

우리가 살고 있는 이 세상의 흐름 안에서 그녀는“Everyone is Beautiful” 이라는 그녀만의 신념으로 그녀의 작품들을 완성해 가고 있다.   

 

2019년 상반기 제작 된 ”Maggies” 마기는 벨기에는 물론 유럽과 미국에서도 대성공을 이루며 상반기 컬렉션 전 작품이 매진 되었다.   

 

마기는 세계에 존재하는 모든 여자들을 대표하고 있다.

화려하고 통통한 마기들은 다른 이들의 눈은 전혀 의식하지 않은 채 넘치는 자신감으로 그녀들 만의 인생을 즐긴다.

세상 밖 으로 부터 그 어느 억압 이나 비교 되지 않고 그 모습 그대로 행복하다.

 

마기는 미네랄파우더와 수용성 아크릴수지를 주 재료로 만들어졌다. 또한  마기는 파이버글라스를 혼합하여 아주 강하고, 무독성, 내화성 친환경적임은 물론 관리도 손쉽다.

마기는 각 에디션당 각기 다른 색상과 디자인으로 10작품씩만 제작 되는 유닉한 작품이다.

 

 

그녀의 이전 컬렉션은‘Between Beauty and Decay‘ 아름다움과 부식 이었다. 

그녀가 표현하고자 하는 인류 내면의 아름다움과 강함 그리고 그것들이 사라지는.. 그러나 부식 조차도 또 다른 아름다움 임을 담고 있다.

이전 컬렉션 중 몇 작품은 현제 그녀의 전속 갤러리인 벨기에, 앤트워프 Love2Arts 갤러리 에서 볼 수 있다. 

 

 

그녀의 다음 컬렉션은 패션 디자이너 Alexander McQueen에서 영감을 얻고 거기에 그녀만의 독특한 창의성을 더한 작품이 될 것이다.  그 컬렉션은 2020년과 2021년 상반기 사이에 소개 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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