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트프로젝트 및 아트컨설팅
제이포더 디자인은 V.M.D(Visual Merchandising), Art Consulting, Interior Design, Exhibition 등 디자인 기획 및 연출하며 Display의 현 상황에 맞추어 보다 나은 공간연출과 전시연출을 하는 공간 디자인 전문 회사 입니다. 빠르게 변화하는 현 상황에서 다양하고 앞서가는 공간연출 차별화에 중점을 두고 고객의 Needs에 맞추어 트랜드를 선도지향하는 회사 입니다.
제이포더 디자인은 자체적으로 갤러리를 운영하여 지속적인 작가 전시를 기획하고 전시하고 있습니다. 갤러리오의 소속작가들은 조각, 회화, 설치미술 등 다양한 곳에서 활동하고 있으며 국내에서 유명한 작품성이 뛰어난 작가군들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Art Project
연합뉴스 아트컨설팅 작품명 : 코리아 환타지(Korea Fantasy) 디자인은 새로운 형태(예술)와 새로운 재료(과학)를 가지고, 새로운 혼합 빛과 색은 자연으로부터 시작합니다. 빛에 의해서 색은 사물을 상징화하고 코드화 합니다. 빛과 색이 만나 본질과 새로운 가치 그리고 새로운 감흥을 만들어 냅니다.또한 재료가 합류하면서 그물성에 따라 시간과 상황을 다양하게 만듭니다. 즉, 형태에 강력한 매력을 부여합니다.
연합뉴스 아트컨설팅 작품명 : 공간-축제 작품의 표현기법과 특성은기하학적 조형요소를 기본으로 동시공간의 이미지의 표출을 느낌이 다른 선의 반복적 행위를 통하여, 화면에 내재된 응집된 표현욕구를 반영한 것으로 동시에 자유롭고 유기적인 공간을 회화라는 매체를 통하여 함축성 있게 전개해 가는 것이다.
연합뉴스 아트컨설팅 작품명 : 오벨리스크, Two Obelisks. 하나의 상상 계의 풍경이지만 현존하는 세계에 대한 풍자화라는 측면을 동시에 보여 준다. 우리는 그의 그림에서 과거와 현재를 동시에 읽게 되고, 우리 또한 그의 알레고리들을 따라 텍스트 속을 여행하는 이중 체험을 하게 될 것이다. 이 또한 작품이 가질 수 있는 매력이라고 할 것이다.
연합뉴스 아트컨설팅 작품명 : 암흑으로부터의 사색: 흑색의 열린 공간. 두렵고 불길하고 음험한 검정은 빛을 모두 흡수하여 색상을 내보내지 못하는 무채색이다. 모든 것을 빨아들이고 다시는 내보내지 않는 블랙홀의 이름이 그 검정의 속성을 대변한다. 그러나 모든 것은 어둠에서 시작되었고, 검정에서 시작되었다. 생명이 잉태되는 곳의 암흑, 생명체가 최초로 경험하게 되는 색, 그것은 없음 또는 비워짐에서 생성과 채워짐으로 변화되는 공간이다. 작가는 검정을 불길하고 두려운 색상이 아닌, 모든 것이 생성될 수 있는 가능성의 "공간"으로 인식하고 제시한다. 모든 것의 출발 저편에 공평하고 동등하게 자리 잡은 공간으로 바라보는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