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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노트
판타지 세계의 생명체들은 인간의 상상력에 의해서 의도된 존재로써 현존하는 실제의 인간이나 짐승들이 아닌 허상의 존재들이다. 하지만 사람들이 이런 허상의 존재들 에게 매료되고 몰입이 가능한 이유는 현실과 너무나도 동떨어진 허상이 아니라 과거에 실제로 살았거나 현재에도 존재하고 있는 생명체이거나 그것들의 변형된 형태로 표현되고 우리가 알고 있는 인간이나 동물, 곤충들의 형태와 성향 등 과학적인 사실과 역사, 전설들을 기초로 하여 작가의 상상력이 가미된 결과물이기 때문에 더욱 빠져들게 된다. 각종 심해어를 볼 때 마다 나와 같은 현실 속에 존재하는 진정한 환타지 생명체들 같이 느끼고부터 난 그들을 그리기 시작했다. 생명체란 것은 파고들수록 아름답고 신비로운 것이기에 무섭고 두렵게 생겼지만 나의 호기심 자극하는 이 미지의 생명체들 아름답게 표현하고 싶다.
이호진 LEE HO JIN
2006 홍익대학교 일반대학원 회화과 석사 졸업
2004 홍익대학교 미술대학 회화과 졸업
개인전
1회 도고갤러리 드래곤전 서울 2005
2회 노아이갤러리 메탈피쉬전 서울 2011
단체전
찾아가는 미술관 순회전 태백 화천 춘천 2016
화이트전 한전아트센터 2016
서울모던아트쇼 예술의전당 2016
외의 50여회의 단체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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